사진을 배우면서 항상 느껴왔던... 역시 좀더 배워야 하는구나... 를 많이 느낍니다...
또한 사진은 후보정으로 거듭날 수 있지만 원본이 좋지않아서 후보정 해야 한다... 는 또 아닌것 같습니다...
여느 고수분들도 그러하고 저역시 그러합니다만 후보정은 잘찍은 원본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에는 토를 달지 못할것 같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강좌를 작성하다.. 포기하고.. 작성하다 포기하기를 여러번했습니다.
그만큼 넘어야 할 산도 넘어야할 과제도 많기에 또 어자피 많은 보정방법이 있기에 중복이라 생각되어서 입니다.
이역시 중복강좌라 생각되지만 제가하는 지극히 단순보정을 오프라인의 여건상 힘들어 온라인으로 하나의
맥만 잡아보자... 라고 생각되어 강좌를 하는것이며 본클럽내엔 저보다도 많은 고수분들과 내공깊은 작가님들이
존재하지만 개의치 않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왜냐고요? 어자피 저의 사진목적은 휼륭한 작품사진이 아닌 우리아기의 행복한 기억을 담고자 하는것이며
제 포토샵이 별볼일 없을지라도 그 별볼일 없는 하나하나가 모이면 새로운 기술이 탄생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많이 알고 또 고수일지 모릅니다. 또는 그 반대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중요한것은 작든 크든 표현하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고수이건 초보이건 자신이 쳐놓은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이글을 보시는 여러작가님들도
작으만한 팁이나 직업사진사가 아니시라면 내공전수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아두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름대로 리터칭하면서 하나의 결론을 내어보았습니다..
본강좌가 옳다 그러다를 생각지마시고 위에서 말씀드렷듯이 사진과 포토샵은 얼마나 응용하느냐에 관건이라 봅니다..
1. RAW개념을 모른다면 RAW로 찍지말자.
- RAW가 사진의 색온도를 뒤에 마출수도 밝기나 콘트라스 등... 많은 부분이 유용할수 있으나 사실 포토샵을 다룰줄
알지 못하면 오히려 득보단 실이 많은것 같습니다..
중요사진일수록 RAW로 찍어라? 저에게 물어신다면 오..노우... 입니다. 왜냐면 후보정으로 처리하자..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L 사이즈로 찍을시보다 대충찍어가게 마련입니다. 즉 일일히 노출과 화밸보정을 하고 그 내공작업을 무시하며
나중에 처리하자.. 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후퇴하게 만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초대형(A1사이즈 이상, 20R이상의 출력이나 인화)가 필요할시만 RAW모드로 찍습니다.
하나깨우친것은 화밸도 중요하지만 해상도를 정할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에 그외엔 RAW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2. 인화사이즈별로 보정을하자.
이설명은 L 사이즈시 저는 최대 A2사이즈정도까지 출력을 합니다. A2이하 10R 이상에서 원본보정을 하시기 바라며
4 * 6 인치라면 최종결과물이 보정물이 되셔야 합니다.
3. 보정은 최대 2분3분을 넘기면 안된다.
작품이 아니라면 또 직업으로 하시는분들역시 한장한장에 너무 과도한 시간이 투자되면 업으로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해서 원본이 좋치않으면 과감이 버릴줄 아셔야 한다이며 중요사진일수록 사전답사 및 사전 촬영작업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돌잔치? 결혼식? 초보시라면 최소 두시간전에 도착하셔야합니다.. 하여 사전 테스터촬영후 LCD 창에서 최대확대후
눈동자.. 머리카락.. 얼굴라인.. 색감등을 와... 내가찍었나? 할정도로 잘나오셔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어자피 준 아마츄어용 DSLR은 AF 실패확율이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중요사진일수록 두세장 찍어셔야 하며
하나..둘..셋.. 하는 카운트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이제 작업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난가을 경북궁에서 50mm F1.8 (쩜팔)로 찍은 사진하나를 가져와 보겟습니다.

이사진을 100% 크롭해 볼까요?


머리카락부분... 눈부분 턱선라인부분등으로 100% 크롭하여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저역시 쨍~~ 하게 찍지못합니다... ㅠ.ㅠ
쩜팔을 빌려서 한두달 사용후 그래 50mm F1.4USM 이야... 하고 지른느낌은 100%크롭시 쨍~~ 하다.
AF실패가 적다.. 였습니다. 개인적으론 3~4배의 가격은 만족수준였습니다. 각설하고.
크롭도 보셨으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원본을 여신후 저경우는 하이라이트 선택반전입니다. 약간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무시하고 어느방법이건 마음내키는대로 갑니다.
첫번째. 원본사진을 여신후 단축키 Ctrl + Alt + ~ (컨트롤 + 알트 + 물결표시)를 동시에 누릅니다.
물결표시는 Esc버턴 아래에 있죠?

이런식으로 점선이 깜빡거립니다.... 이상태가 사진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선택된것이며 우리가 해야할보정은 하이라이트가
아닌 인물부분이기에 반전(상단 셀렉트메뉴에 인버스)시켜줘야 합니다.
단축키는 Ctrl + Shift + i 입니다.
해보시면 별로 느낌을 받지 못할수 있으나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후 Ctrl + J (레이어복사)를 합니다. 그럼 레이어가 하나 생성됨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식이죠.... 배경레이어 눈을(붉은색) 클릭하여 잠시 꺼 볼까요?

이런식이죠.... 왜 이렇게 하냐? 저는 니트이미지를 사용할때도 그렇고 샤픈이나 언샵마스크를 줄때도 전체에
주는것보단 이선택부분에 주는 결과물이 좋아서 였습니다.
니트이미지를 과도하게 준다면 일명 고무피부같은 느낌도 받으시기에 이부분에 니트이미지를 좀 과도하게준후 투명도
조정을 하는거랍니다.
※ 니트이미지는 neat image 라고 자료실에서 검색하여 설치해보셔요...
휠링툴이냐? 니트이미지냐? 는 사용하기에따라 좋은결과물이 탄생하기에 전 개인적으로 둘다 사용합니다.
다시 배경레이어 눈을 클릭후 활성화시켜주시고 레이어 1번을 한번클릭하여 파랗게 활성화 시켜줍니다.
이제 필터메뉴에서 니트이미지를 좀 과도하게 (전 모두 80%이상)을 줍니다.
원본이 거칠수록 많은효과가 나타나나 적은효과가 나타나야 정상적입니다.
그후 이미지메뉴에서 커버 창을 엽니다. 단축키는 Ctrl + M 이죠?

사진이 어두우시다면 RGB모드에서 위그림곡선의 반대방향으로 올려주신후 순서대로 빨간채널과 녹색채널만 보시는
그림처럼 약간 하양시켜줍니다. (개인적으로 분홍색감을 좋아합니다.. ㅡ.ㅡ )
색감보정도 끝났네요... 최종적으로 필터메뉴에서 샤픈 언샵마스크를 클릭하면 개인적으로 보정수치는 모두 다르나
저는 100, 1.3 , 0 을 입력했습니다.
레이어 합쳐줍니다. Ctrl + E 저위 100% 크롭결과물과 지금결과물을 확인해볼까요?
위 100%크롭


보정 100% 크롭


이상태가 A2출력이나 10R이상의 인화에 사용됩니다.
웹에서 결과물이나 4 * 6 보정용이시라면 세로사진시 가로폭이 680픽셀 이라도 휼륭하답니다.
이미지 이미지사이즈에서 확줄이느냐? 아닙니다.
다단계리사이즈를 해줍니다. 먼저 image -> image size 에서 50%로 줄여줍니다.
그후 메뉴중 필터 -> 샤픈 -> 언샵마스크를 실행하여 수치를 저경우 45, 0.5 , 0 을 입력하여 사픈을 한번더 줍니다.
또다시 최종적으로 image -> image size 하셔서 680 픽셀로 마춘후 언샵마스크를 또 다시 실행합니다.
(방금준 필터값을 그대로 적용할때는 단축키 Ctrl + F 입니다.)
680 픽셀로 마춘후 위에서 하신보정방법을 한번더 (Ctrl+Alt+~ 어쩌구... 커버어쩌구...) 해주셔야 합니다.
- 원본

-보정본

- 휠링툴로 잡티는 약간 제거했고 실보정시보단 니트를 좀더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강좌하나 만들려면 힘이 드네요... 정말 모르시는분들은 올해부터 컴퓨터공유시켜서 1대1로 원격강좌를
해드리고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셔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걸음마는 시켜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은 후보정으로 거듭날 수 있지만 원본이 좋지않아서 후보정 해야 한다... 는 또 아닌것 같습니다...
여느 고수분들도 그러하고 저역시 그러합니다만 후보정은 잘찍은 원본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에는 토를 달지 못할것 같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강좌를 작성하다.. 포기하고.. 작성하다 포기하기를 여러번했습니다.
그만큼 넘어야 할 산도 넘어야할 과제도 많기에 또 어자피 많은 보정방법이 있기에 중복이라 생각되어서 입니다.
이역시 중복강좌라 생각되지만 제가하는 지극히 단순보정을 오프라인의 여건상 힘들어 온라인으로 하나의
맥만 잡아보자... 라고 생각되어 강좌를 하는것이며 본클럽내엔 저보다도 많은 고수분들과 내공깊은 작가님들이
존재하지만 개의치 않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왜냐고요? 어자피 저의 사진목적은 휼륭한 작품사진이 아닌 우리아기의 행복한 기억을 담고자 하는것이며
제 포토샵이 별볼일 없을지라도 그 별볼일 없는 하나하나가 모이면 새로운 기술이 탄생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많이 알고 또 고수일지 모릅니다. 또는 그 반대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중요한것은 작든 크든 표현하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고수이건 초보이건 자신이 쳐놓은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이글을 보시는 여러작가님들도
작으만한 팁이나 직업사진사가 아니시라면 내공전수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아두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름대로 리터칭하면서 하나의 결론을 내어보았습니다..
본강좌가 옳다 그러다를 생각지마시고 위에서 말씀드렷듯이 사진과 포토샵은 얼마나 응용하느냐에 관건이라 봅니다..
1. RAW개념을 모른다면 RAW로 찍지말자.
- RAW가 사진의 색온도를 뒤에 마출수도 밝기나 콘트라스 등... 많은 부분이 유용할수 있으나 사실 포토샵을 다룰줄
알지 못하면 오히려 득보단 실이 많은것 같습니다..
중요사진일수록 RAW로 찍어라? 저에게 물어신다면 오..노우... 입니다. 왜냐면 후보정으로 처리하자..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L 사이즈로 찍을시보다 대충찍어가게 마련입니다. 즉 일일히 노출과 화밸보정을 하고 그 내공작업을 무시하며
나중에 처리하자.. 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후퇴하게 만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초대형(A1사이즈 이상, 20R이상의 출력이나 인화)가 필요할시만 RAW모드로 찍습니다.
하나깨우친것은 화밸도 중요하지만 해상도를 정할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에 그외엔 RAW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2. 인화사이즈별로 보정을하자.
이설명은 L 사이즈시 저는 최대 A2사이즈정도까지 출력을 합니다. A2이하 10R 이상에서 원본보정을 하시기 바라며
4 * 6 인치라면 최종결과물이 보정물이 되셔야 합니다.
3. 보정은 최대 2분3분을 넘기면 안된다.
작품이 아니라면 또 직업으로 하시는분들역시 한장한장에 너무 과도한 시간이 투자되면 업으로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해서 원본이 좋치않으면 과감이 버릴줄 아셔야 한다이며 중요사진일수록 사전답사 및 사전 촬영작업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돌잔치? 결혼식? 초보시라면 최소 두시간전에 도착하셔야합니다.. 하여 사전 테스터촬영후 LCD 창에서 최대확대후
눈동자.. 머리카락.. 얼굴라인.. 색감등을 와... 내가찍었나? 할정도로 잘나오셔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어자피 준 아마츄어용 DSLR은 AF 실패확율이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중요사진일수록 두세장 찍어셔야 하며
하나..둘..셋.. 하는 카운트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이제 작업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난가을 경북궁에서 50mm F1.8 (쩜팔)로 찍은 사진하나를 가져와 보겟습니다.

이사진을 100% 크롭해 볼까요?


머리카락부분... 눈부분 턱선라인부분등으로 100% 크롭하여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저역시 쨍~~ 하게 찍지못합니다... ㅠ.ㅠ
쩜팔을 빌려서 한두달 사용후 그래 50mm F1.4USM 이야... 하고 지른느낌은 100%크롭시 쨍~~ 하다.
AF실패가 적다.. 였습니다. 개인적으론 3~4배의 가격은 만족수준였습니다. 각설하고.
크롭도 보셨으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원본을 여신후 저경우는 하이라이트 선택반전입니다. 약간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무시하고 어느방법이건 마음내키는대로 갑니다.
첫번째. 원본사진을 여신후 단축키 Ctrl + Alt + ~ (컨트롤 + 알트 + 물결표시)를 동시에 누릅니다.
물결표시는 Esc버턴 아래에 있죠?

이런식으로 점선이 깜빡거립니다.... 이상태가 사진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선택된것이며 우리가 해야할보정은 하이라이트가
아닌 인물부분이기에 반전(상단 셀렉트메뉴에 인버스)시켜줘야 합니다.
단축키는 Ctrl + Shift + i 입니다.
해보시면 별로 느낌을 받지 못할수 있으나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후 Ctrl + J (레이어복사)를 합니다. 그럼 레이어가 하나 생성됨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식이죠.... 배경레이어 눈을(붉은색) 클릭하여 잠시 꺼 볼까요?

이런식이죠.... 왜 이렇게 하냐? 저는 니트이미지를 사용할때도 그렇고 샤픈이나 언샵마스크를 줄때도 전체에
주는것보단 이선택부분에 주는 결과물이 좋아서 였습니다.
니트이미지를 과도하게 준다면 일명 고무피부같은 느낌도 받으시기에 이부분에 니트이미지를 좀 과도하게준후 투명도
조정을 하는거랍니다.
※ 니트이미지는 neat image 라고 자료실에서 검색하여 설치해보셔요...
휠링툴이냐? 니트이미지냐? 는 사용하기에따라 좋은결과물이 탄생하기에 전 개인적으로 둘다 사용합니다.
다시 배경레이어 눈을 클릭후 활성화시켜주시고 레이어 1번을 한번클릭하여 파랗게 활성화 시켜줍니다.
이제 필터메뉴에서 니트이미지를 좀 과도하게 (전 모두 80%이상)을 줍니다.
원본이 거칠수록 많은효과가 나타나나 적은효과가 나타나야 정상적입니다.
그후 이미지메뉴에서 커버 창을 엽니다. 단축키는 Ctrl + M 이죠?

사진이 어두우시다면 RGB모드에서 위그림곡선의 반대방향으로 올려주신후 순서대로 빨간채널과 녹색채널만 보시는
그림처럼 약간 하양시켜줍니다. (개인적으로 분홍색감을 좋아합니다.. ㅡ.ㅡ )
색감보정도 끝났네요... 최종적으로 필터메뉴에서 샤픈 언샵마스크를 클릭하면 개인적으로 보정수치는 모두 다르나
저는 100, 1.3 , 0 을 입력했습니다.
레이어 합쳐줍니다. Ctrl + E 저위 100% 크롭결과물과 지금결과물을 확인해볼까요?
위 100%크롭


보정 100% 크롭


이상태가 A2출력이나 10R이상의 인화에 사용됩니다.
웹에서 결과물이나 4 * 6 보정용이시라면 세로사진시 가로폭이 680픽셀 이라도 휼륭하답니다.
이미지 이미지사이즈에서 확줄이느냐? 아닙니다.
다단계리사이즈를 해줍니다. 먼저 image -> image size 에서 50%로 줄여줍니다.
그후 메뉴중 필터 -> 샤픈 -> 언샵마스크를 실행하여 수치를 저경우 45, 0.5 , 0 을 입력하여 사픈을 한번더 줍니다.
또다시 최종적으로 image -> image size 하셔서 680 픽셀로 마춘후 언샵마스크를 또 다시 실행합니다.
(방금준 필터값을 그대로 적용할때는 단축키 Ctrl + F 입니다.)
680 픽셀로 마춘후 위에서 하신보정방법을 한번더 (Ctrl+Alt+~ 어쩌구... 커버어쩌구...) 해주셔야 합니다.
- 원본

-보정본

- 휠링툴로 잡티는 약간 제거했고 실보정시보단 니트를 좀더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강좌하나 만들려면 힘이 드네요... 정말 모르시는분들은 올해부터 컴퓨터공유시켜서 1대1로 원격강좌를
해드리고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셔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걸음마는 시켜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출처 : DSLR 350D
글쓴이 : 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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