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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보의 일몰, 일출 풍경 리터칭
마린보이짱
2009. 8. 13. 14:56
일몰과.. 일출...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 아니였다면 또는 찍고난후 그때의 느낌에 다소 부족함이 보일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 장엄함이나... 포근함.. 시원함등의 느낌을 담으려 하지만 때로는 후보정으로도 어느정도 커버를 하여 그 느낌을
살려보기도 한답니다...
물론 적당한 색감과 적당한 계조가 살아있는것이 좀더 후보정에 용의하며 무조건적으로 후보정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여 그 느낌을 최대한 카메라에 담으셔야 하며 갯벌을 강조하여 낮게 찍으시거나.. 산위정상에서처럼 아래를 내려보며
찍으시거나의 등등 적절한 구도는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늘은 뷰파인더상에 얼마나 배치를시킬지.. 바다는.. 땅은.. 실루엣을넣으실건지.. 해를잡으실건지.. 등등
또 적절한 계절별 일몰,일출타이밍은 언제인지 등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리라 봅니다...
정말 제손으로 셔터를 누른다면 좀더 편안히 좀더 느낌을 살릴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을
느끼며 한장한장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마 앞으로도 몇명정도의 최소인원으로만 늘 그랫듯이 기습번개로 어수선하지 않게 또 저도 뷰파인드의 감각을 느낄시간이
있게 기습번개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천지역장님과 월미도 월미산 정상에서의 일몰을 예제로 보정을 해보겠습니다.
겨울이라 해넘이가 시작되면 노을의 반영이 급격히 감소하나 여름에비해 적당한 시간대라면 CPL 없어두 무리없이
해와 일몰을 함께 담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예제사진입니다. 밋밋하죠? ^^;
늘상 그럿듯이 후보정은 정답이 없습니다. 사진도 그러하며 후보정역시 그러하답니다. 한두분의 작가를 선정 그분과
비슷하게 찍어보시고 후보정역시 많은 툴바를 가지고 임하시면 되레 힘들고 의도한바와 다르게 나오실수 있습니다.
하여 언제나 YouStory는 Curves 작업만 합니다.
1. 먼저 하이라이트 반전작업 (ctrl + art + ~ ) 단축키 아시죠?
그후 반전 단축키 Ctrl + Shift + i 하셔서 선택영역이 잡혀졌으면 레이어복제 Ctrl + J 를 해줍니다.
과감한 색상값을 느끼실려면 이작업은 생략합니다.
이상태로 레이어가 생성되겠죠....
뭐... 거의 끝났습니다. 이젠 느낌만 살려 Curves 작업만 하시면 되기에요...
붉은색을 빼볼까요? ( Ctrl + M )
결과물은...
다시 Ctrl + Z 하셔서 원본으로 돌아간후 이번엔 녹색을 빼볼까요? ( Ctrl + M )
결과물은...
다시 Ctrl + Z 하셔서 원본으로 돌아간후 이번엔 파랑을 빼볼까요? ( Ctrl + M )
결과물은....
이런식으로 적절하게 한색.. 또는 두색을 혼합적으로 빼시거나.. 혹은 커버라인을 올려서 더하시거나 하여 내가 생각하는
색감이나 느낌을 살려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무엇무엇의 색을 얼마만큼 뺐거나 혹은 올렸거나는 여러분들의 숙제로 남기겠습니다.
과감하게 색을 빼거나 느껴보고싶으시다면 위사항중 " 1. 먼저 하이라이트 반전작업 (ctrl + art + ~ ) 단축키 아시죠?
그후 반전 단축키 Ctrl + Shift + i 하셔서 선택영역이 잡혀졌으면 레이어복제 Ctrl + J 를 해줍니다."
을 생략하시고 Curves 작업부터 하셔서 색을 넣거나 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파랑색도.. 초록색도.. 보라색도... 등등 원하시는 색감을 충분히 생성시키며 자신만의 느낌이 완성되지 싶습니다..
저는 두색을 뺐습니다. 숙제.. 아시죠? ^^;
여기서 언샵마스크만 적절히주면 작업물은 끝나겠죠... 헌데 먼가 아쉽습니다... 뭘까요.. 뭘까요...
저는 렌즈 플레이어를 넣어볼까 하며 작업에들어가봅니다.
포토샵필터중에 이런것이 있죠...
렌스 빠이어.. ㅡ.ㅡ
뭐.. 적절한 값은 역시 숙제이며 제가 적용한 값은 십자키를 해에다 이동시키고..
이런식으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자 우리의 완성작 한번 볼까요?
적절히 언샵마스크를 줫다는거 아시죠? ^^;
이상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개인적으로 후보정 작업실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은 후보정으로 만드시는것이 아니며
후보정으로 완성시킬수 있다는것... 원본에 충실 하셔야 한다는것에 꼭 유념하셨으면 하는 주제넘는 조언을 드려봅니다...
저역시 그 장엄함이나... 포근함.. 시원함등의 느낌을 담으려 하지만 때로는 후보정으로도 어느정도 커버를 하여 그 느낌을
살려보기도 한답니다...
물론 적당한 색감과 적당한 계조가 살아있는것이 좀더 후보정에 용의하며 무조건적으로 후보정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여 그 느낌을 최대한 카메라에 담으셔야 하며 갯벌을 강조하여 낮게 찍으시거나.. 산위정상에서처럼 아래를 내려보며
찍으시거나의 등등 적절한 구도는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늘은 뷰파인더상에 얼마나 배치를시킬지.. 바다는.. 땅은.. 실루엣을넣으실건지.. 해를잡으실건지.. 등등
또 적절한 계절별 일몰,일출타이밍은 언제인지 등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리라 봅니다...
정말 제손으로 셔터를 누른다면 좀더 편안히 좀더 느낌을 살릴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을
느끼며 한장한장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마 앞으로도 몇명정도의 최소인원으로만 늘 그랫듯이 기습번개로 어수선하지 않게 또 저도 뷰파인드의 감각을 느낄시간이
있게 기습번개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천지역장님과 월미도 월미산 정상에서의 일몰을 예제로 보정을 해보겠습니다.
겨울이라 해넘이가 시작되면 노을의 반영이 급격히 감소하나 여름에비해 적당한 시간대라면 CPL 없어두 무리없이
해와 일몰을 함께 담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예제사진입니다. 밋밋하죠? ^^;
늘상 그럿듯이 후보정은 정답이 없습니다. 사진도 그러하며 후보정역시 그러하답니다. 한두분의 작가를 선정 그분과
비슷하게 찍어보시고 후보정역시 많은 툴바를 가지고 임하시면 되레 힘들고 의도한바와 다르게 나오실수 있습니다.
하여 언제나 YouStory는 Curves 작업만 합니다.
1. 먼저 하이라이트 반전작업 (ctrl + art + ~ ) 단축키 아시죠?
그후 반전 단축키 Ctrl + Shift + i 하셔서 선택영역이 잡혀졌으면 레이어복제 Ctrl + J 를 해줍니다.
과감한 색상값을 느끼실려면 이작업은 생략합니다.
이상태로 레이어가 생성되겠죠....
뭐... 거의 끝났습니다. 이젠 느낌만 살려 Curves 작업만 하시면 되기에요...
붉은색을 빼볼까요? ( Ctrl + M )
결과물은...
다시 Ctrl + Z 하셔서 원본으로 돌아간후 이번엔 녹색을 빼볼까요? ( Ctrl + M )
결과물은...
다시 Ctrl + Z 하셔서 원본으로 돌아간후 이번엔 파랑을 빼볼까요? ( Ctrl + M )
결과물은....
이런식으로 적절하게 한색.. 또는 두색을 혼합적으로 빼시거나.. 혹은 커버라인을 올려서 더하시거나 하여 내가 생각하는
색감이나 느낌을 살려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무엇무엇의 색을 얼마만큼 뺐거나 혹은 올렸거나는 여러분들의 숙제로 남기겠습니다.
과감하게 색을 빼거나 느껴보고싶으시다면 위사항중 " 1. 먼저 하이라이트 반전작업 (ctrl + art + ~ ) 단축키 아시죠?
그후 반전 단축키 Ctrl + Shift + i 하셔서 선택영역이 잡혀졌으면 레이어복제 Ctrl + J 를 해줍니다."
을 생략하시고 Curves 작업부터 하셔서 색을 넣거나 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파랑색도.. 초록색도.. 보라색도... 등등 원하시는 색감을 충분히 생성시키며 자신만의 느낌이 완성되지 싶습니다..
저는 두색을 뺐습니다. 숙제.. 아시죠? ^^;
여기서 언샵마스크만 적절히주면 작업물은 끝나겠죠... 헌데 먼가 아쉽습니다... 뭘까요.. 뭘까요...
저는 렌즈 플레이어를 넣어볼까 하며 작업에들어가봅니다.
포토샵필터중에 이런것이 있죠...
렌스 빠이어.. ㅡ.ㅡ
뭐.. 적절한 값은 역시 숙제이며 제가 적용한 값은 십자키를 해에다 이동시키고..
이런식으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자 우리의 완성작 한번 볼까요?
적절히 언샵마스크를 줫다는거 아시죠? ^^;
이상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개인적으로 후보정 작업실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은 후보정으로 만드시는것이 아니며
후보정으로 완성시킬수 있다는것... 원본에 충실 하셔야 한다는것에 꼭 유념하셨으면 하는 주제넘는 조언을 드려봅니다...
출처 : DSLR 350D
글쓴이 : 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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